안녕하세요! 어제는 친구와 함께 5월을 마무리하는 겸배터지게 먹자고 고기뷔페를 다녀왔습니다. 고기집은 종종 갔어도고기뷔페를 가는 것은 거의 1년?만인 거 같네요 ㅋㅋㅋㅋ그 이유라고 할 것 까진 없겠지만 옛날에 집 주변 고기뷔페를 한 번 갔었는데거기는 물론 싸기도 쌌지만 아무래도 고기뷔페다 보니 고기의 질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ㅠ다 냉동고기다 보니까 맛도 없고... 맛없는 고기로 배채우는 기분이란...하...아무튼 그래서 한동안 고기뷔페를 안갔었는데 이번에 간 곳은일인당 2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음 저번에 간 곳보단 낫겠지! 하면서 한번 들려봤습니다. 온천장에 위치한 고기킹이라는 고기뷔페였는데요,처음에 들어갈 때 좀 어중간한 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그래서 친구랑 뭐지뭐지? 맛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