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이터에 갔더니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모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저는 오늘 잠깐 친구를 만났는데요, 괜찮으면 카페에서 수다나 떨려고 했는데친구가 배부르다고, 어차피 많이 마시지도 않을텐데 그냥 주변 공원이나 가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가까운 아파트단지의 놀이터에 들렸답니다. 진짜 몇년만에 놀이터를 들려보는 건지.. 오랜만에 놀이터를 들리니뭔가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ㅋㅋㅋㅋ 어렸을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친구랑 감탄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게요즘엔 보통 저렇게 모래로? 되어있는 곳이 잘 없던데요긴 모래로 되어 있더라구요~ 샌들 신고 가서신발 안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조심해서 돌아다녔답니다. 친구랑 얘기하다 보니 정말 가장 많은 추억이 떠오른 게 그네였는데요!그네에서 친구들이랑 바이킹 타거..
일상정보모음
2015. 6. 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