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오랜만에 마음먹고 대청소를 한 것 같네요.
예엣날에 대청소 한번 하고그 후로는 간단하게 청소를 하곤 했었는데요,이제 또 여름이기도 하겠다 옷장정리도 해야되고집에 먼지도 많은 것 같아서정말 오랜만에 마음먹고 대청소를 했답니다. 창문열고 환기도 시키고 이것저것 치우고쓸고 닦고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저녁시간이 다되어가네요.몸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대청소를 하고나니집안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고마음이 편안하네요~ 이제 한동안 더럽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