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이나 뼈다귀해장국이라고 부르는 메뉴중 으뜸 ~~~이자 기본이라고 할수있는 감자탕을 먹고 왔답니다
저희동네에서 손님들로 항상 많이 분비는 집으로 맛나 감자탕이 있는데요 매일 지나가면서 바라만 보았지 직접와서 먹어보기는 처음이네요 ^^
감자탕이라고 하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거랍니다
다들 같은 재료로 같은 맛을 내는 식당들이 많은데 맛나감자탕은 제생각으로는 좀더 깔끔하고 감자탕 인데도 불구하고 조금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왠지 건가아한 기분을 들게끔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헤헤헤
배가 많이 고팠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솔지기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두명이서 먹는데도 불구하고 양이 많은것으로 선택을 하였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때는 누군가가 더오기로 했거나 정말 돼지라고 흉을 보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되었네요 먹는동안에는 많으라것같기는 한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푸짐하다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못했던 같습니다
맛나 감자탕 식당안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있으셔서 기다리다가 먹어서 더 배가 고팠나보다 라고 생각을 해주시기를 바랄께용 ~~^^
말이 감자탕이 푸짐하게 멋었던 요 메늎 안에는 감자는 거의 없답니다 헤헤헤
커다란 뼈다귀와 시래기와 여러가지 야채가 함께 잇지요 드셔본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양념이 고러골루 베인 시래기도 참 맛이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커더런 뼈다귀에 두툼하게 붙어있는 고기들이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맛나 감자탕 뿐만아니라 감자탕 맛집에 가보시면 어른이고 아이고 할것없이 모두들 뼈다귀 하나씩은 들고 드시는것을 볼수가 있답니다 이러한 광경은 지극히 정상저기인 일이지요 ~
손으로 들고 바ㅣ로 뜯어먹더라도 감자탕집에서는 처다보거나 부끄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뜨거울수가 있으니 주의를 해주시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뜨거운 감자탕을 잡아서 보이는 고기를 먹고 나면
요래 요래 ~~뒤집어서 뼈다귀 마디마디 사이를 젓가락 두개를 푹 집어넣으셔서 분리를 해주셔요 ~~
그러면 사이에 순어있던 고기들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ㅎㅎㅎ
이것이야 말로 감자탕 뼈다귀를 먹는 진정한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헤헤 ~
둘이서 맛나 감자탕 푸짐하게 먹었어요 ^^
먹을 대는 즐겁게 행복하게 많이 많이 머거고나서는 지금 배가 불러서 우미직이기가 힘이들정도랍니다
미련퉁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먹을대만큼은 즐거워서그런가 자제나 주체를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못한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답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