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장은 아니지만 오래된 직원이다 보니
제 밑으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원들이
많이 들어왔었는데요, 조그만 회사 안에서도
정말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고
오래할 수 있다고 들어와도
정말 얼마있지도 않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두는 게 맞겠지만^^;
너무 책임감없이 그만두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열받네요.
적어도 그만두기 일주일 전에라도 얘기를 하고
인수인계는 하고 그만두던가 ..
다들 왜 바로 전날 그만둬야겠다고 하고 안나오는건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