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꿈을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꿈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느낌이 강한데요,
정말 자기꿈이 있고 배움에 열정이 강한분들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꿈이 없다고 꿈 좀 만들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물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좋지만
하고싶은 게 없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찾는 꿈은 결국 자기 꿈이 아니다 싶기도 하고 말이죠.
자기 꿈은 자기가 찾고 싶을때, 스스로 찾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